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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하고 고소한 프리미엄 견과
견과를 샀는데, 너무 딱딱하거나 쾌쾌한 맛이 나서 언짢았던 경험 있으시죠?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요. 그런데 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많아요. 같은 브랜드의 제품도 품질이 들쭉날쭉하고요. 브랜드만 보고도 믿고 살 수 있는 견과가 참 소중해요. 더채움은 품질의 격차 없이 신선하고 고소한 프리미엄 견과를 생산해요.
더채움의 특화된 기술 저온 로스팅
커피와 마찬가지로 견과도 로스팅 기술이 곧 맛의 차이예요. 더채움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기술로 신선한 견과를 저온 로스팅 해요. 고온 로스팅이나 장기유통은 견과에 산패가 일어나기 쉽고, 산패된 견과는 맛도 나쁘고 몸에도 해롭죠. 반면 저온에서 장시간(약90분) 로스팅을 하면 균일한 맛을 내고 또 영양도 풍부해요. 뿐만 아니라 로스팅 후 샘플을 쪼개 색상 평균치를 내어 견과를 선별하는데, 이 역시 더채움만의 노하우예요.
마을숲이 추천하는 이유
깐깐한 원재료 선별 더채움의 견과는 신선하기로 유명한데, 그 이유 중 하나가 원재료를 깐깐하게 선별하는 거예요. 아몬드만 하더라도 넌패럴(캘리포니아 100%) 품종을 수작업 선별해요.
체계적인 생산시스템 견과류에 적합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,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항온항습 & 질소포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.
특화된 기술 저온 로스팅 더채움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기술로 신선한 견과를 저온 로스팅 해요. 저온에서 장시간(약90분) 로스팅을 하면 균일한 맛을 내고 또 영양도 풍부하거든요.
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?
오즈데이 시그니처 25구람 25봉 하루한줌견과는 동양인 하루 견과 권장섭취량 25g을 단위로 포장된 제품이에요. 다양한 견과가 들어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
별난 점, 그래서 더 괜찮아요
꼼꼼한 생산과정, 국내외 인정받아
더채움의 견과는 로스팅 후 샘플을 일일이 쪼개어보고, 아몬드도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넌패럴(캘리포니아 100%) 품종을 다시 수작업 선별해요. 이렇듯 별나고 꼼꼼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스템 덕분에 햅썹인증은 물론, 미국위생협회(국제공인기관)에서 발급하는 NSF마크도 받아 국제적으로도 검증됐어요.
생산자를 소개해요
더채움은 30여 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견과를 연구해 왔어요. ‘건강을 채운다’는 뜻으로 지은 ‘더채움’이라는 회사 이름처럼, 자연의 맛을 담는 것만큼이나 건강을 생각하며 제품에 엄격했어요. 더채움만의 특별한 공정시스템, 세계 판매 1위이자 80년 역사의 파라마운트 팜즈사와 기술제휴를 한 것도 그런 노력 중 하나예요. 10분 간격으로 온도 관리, 로스팅 전 세척 시스템 등 프리미엄 견과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은 늘 현재진행형이에요.
이렇게 보관하세요
견과류는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,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쉽게 상해요. 견과류에 함유된 지방이 산소에 노출되면 산패를 일으키거든요. 그래서 봉지를 뜯은 경우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좋아요. 또 한꺼번에 많이 사두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사서 드세요. 보관할 때는 습도 60% 이하에 서늘한(10~15℃) 곳에 두시면 좋아요. 날이 더울 땐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을 권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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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건강을 챙겨주는 추석선물>신선도 1등 더채움 오즈데이시그니처 25봉 하루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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